안녕하십니까?
뉴스핌은 2003년 온라인 경제미디어로 설립한 후 2018년 제2 창간의 정신으로 '종합 뉴스통신사'로 전환했습니다.
정보후생(正報厚生: 올바른 보도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을 사시(社是)로 최고의 온라인 경제미디어로 자리매김한 뉴스핌은 ‘글로벌 멀티미디어 종합 뉴스통신사’로 더 높이 도약하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뉴스통신사 전환 이후 ‘글로벌 리더의 지름길’이 되고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점에서 다른 언론사와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첫째 글로벌 투자뉴스와 시장 친화적 뉴스, 둘째 영상, 셋째 고품질 콘텐츠 입니다.
더 깊이 있는 글로벌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뉴스핌은 로이터와 블룸버그, 다우존스, 신화사 등 세계 유수 뉴스통신사와 제휴 및 특약을 맺고 특파원을 포함한 편집국 인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뉴욕, 런던, 베이징, 휴스턴, 시드니, 방콕 등에 특파원 7명을 파견, 글로벌 24시간 취재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고품격 영상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뉴스핌이 운영하는 유튜브 뉴스핌TV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청년을 꿈꾸게 하자'라는 모토로 각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KYD(Korea Youth 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정치 개혁 프로그램 폴리티컬메디신을 비롯해 2030 희망포럼, 글로벌 마켓&이코노미, AI피팅룸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슈가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 날 것 그대로 생중계하는 뉴스핌TV '스팟Live'도 운영합니다.
깊이 있는 콘텐츠와 기획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외교 국방 정책 문화 등 각 분야의 연륜있는 전문기자를 대거 기용, 고품격 콘텐츠 구축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홍수의 역설’이란 말이 있습니다. 홍수가 나서 사방에 물이 넘쳐나는데 정작 먹을 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을 가리킵니다. 최첨단 AI 등장과 모바일 기기의 발달로 뉴스와 정보는 넘쳐나는데 정작 볼 만한 콘텐츠를 만나기는 힘든 게 현실입니다. ‘가짜뉴스’까지 범람하는 등 콘텐츠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언론에 대한 우려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깨끗한 물이 끊임없이 샘솟는 ‘뉴스의 샘’이 되겠습니다. 뉴스핌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회장 민병복
대표이사 사장 유근석
뉴스핌은 뉴욕, 런던, 베이징, 휴스턴, 시드니, 방콕 등 7명의 특파원을 포함해 국내외 150여명의 기자들이
미국, EU,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국을 포함한 지구촌의 크고 작은 이슈와 국내 정치·경제·사회·금융·증권·문화 등의
깊이 있는 기사를 실시간으로 생산,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단순히 트래픽을 높이기 위한 어뷰징(abusing), 선정적인 ‘낚시성’ 제목은 회사 방침으로 철저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뉴스핌 임직원은 정보후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언론 윤리와 법규를 준수한다.
5호선 : 여의도역 5번 출구
9호선 : 샛강역 2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