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뉴스핌은 2018년 설립 15주년을 맞아 제2 창간의 정신으로 '종합 뉴스통신사'로 전환했습니다.

정보후생(正報厚生, 올바른 보도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을 사시(社是)로 최고의 온라인 경제미디어로 자리매김한 뉴스핌이 ‘글로벌 멀티미디어 종합 뉴스통신사’로 첫 걸음을 내딛은 것입니다.

이 모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은 것입니다. 더 정교하고 올바른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뉴스핌은 뉴스통신사 전환을 계기로 ‘글로벌 리더의 지름길’이 되고자 합니다. 세 가지 점에서 다른 언론사와 차별화하려고 합니다. 첫째 글로벌, 둘째 영상, 셋째 탐사기획 보도입니다.

더 깊이 있는 글로벌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뉴스핌은 로이터와 지지(時事), 신화사 등 세계 유수 뉴스통신사와 특약을 맺고 특파원을 포함한 편집국 인력을 보강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국내외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고, 깊이 있는 기획 및 탐사 보도로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습니다. 관련 인프라와 인력도 확충하였습니다.

콘텐츠 전달 방법도 더 고민하고자 합니다. PC와 모바일은 물론이고 향후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많은 조언을 당부 드립니다.

‘홍수의 역설’이란 말이 있습니다. 홍수가 나서 사방에 물이 넘쳐나는데 정작 먹을 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을 가리킵니다.

인터넷 기술과 모바일 기기의 발달로 뉴스와 정보는 넘쳐나는데 정작 볼 만한 콘텐츠를 만나기는 힘든 게 현실입니다. ‘가짜뉴스’까지 범람하는등 콘텐츠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언론에 대한 우려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깨끗한 물이 끊임없이 샘솟는 ‘뉴스의 샘’이 되겠습니다.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회장 민병복

대표이사 사장 유근석

뉴스핌은

글로벌 리더의 지름길

뉴스핌은 뉴욕·워싱턴·LA·시드니·타이페이·하노이·호치민 등 7명의 특파원을 포함해 국내외 200명의 기자들이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을 포함한 지구촌의 크고 작은 이슈와 국내 정치·경제·사회·금융·증권·문화 등의 깊이 있는 기사를 실시간으로 생산하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트래픽을 높이기 위한 어뷰징(abusing), 선정적인 ‘낚시성’ 제목은 회사 방침으로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선호도1위 : 주요 증권사 선정 / 기사 조회건수 및 선호매체 1위

성장성 1위 : 글로벌 인터넷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안클릭 선정

강점

  1. 글로벌뉴스 강화 : 세계 유수 뉴스통신사들과 연계하여 미국, 중국, 일본 네트워크를 확충
  2. 특파원과 통신원 등 해외취재망 확대로 24시간 글로벌 뉴스 실시간 보도 체제
  3. 국내외 영상 및 사진, 그래픽 등 모바일, SNS 최적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대폭 강화
  4. 기존 통신사의 속보경쟁을 넘어 기획탐사 보도의 강화로 언론의 사회적 책임 선도

주요상품

프리미엄뉴스 안다(ANDA) 서비스 소개

  1. 뉴스핌이 생산하는 하루 300여 콘텐츠 가운데 고갱이를 엄선하여 별도로 제공
  2. 국내 기업의 글로벌 도약과 성장, 자산관리(GAM) 등에 초점
  3.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시장은 물론 중국과 신흥국 시장 조망
  4. 가치가 높아지는 기업을 발굴하고, 세계적 비즈니스 트렌드와 경영활동 소개
  5. 예·적금, 펀드, 부동산 등 시의적절한 투자 노하우 및 자산비중 모색

비즈니스 및 투자 성공을 위한 월간지 ANDA 서비스 소개

  1.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글로벌 재테크 노하우
  2. 중국에 대한 모든 알짜 정보
  3. 아시아 시장에 대한 풍부한 콘텐츠
  4. 새로운 비즈 트렌드에 대한 심층 분석과 전망
  5. 아트 재테크, 문화와 예술이 있는 여향, 스타와 파워 리더들의 숨은 이야기

글로벌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 GAM GAM 바로가기

  1. 미국부터 브라질까지 해외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
  2. 자산시장의 큰 그림을 제시하는 인사이트
  3. 주요 금융시장의 변곡점에 대응하는 정확한 방향타
  4. 숨은 알짜 종목과 수익률 기회를 발굴하는 혜안
  5. 숨막히는 투자 세계에서 손실을 피하게 하는 통찰

본격 B2B 맞춤콘텐츠 뉴스핌통신플러스

  1. 로이터, 신화, 지지 등 해외 뉴스통신사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글로 번역하여 제공
  2. 기획탐사, 영상뉴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
  3. 언론사(신문, 방송 등)와 정부(중앙 및 지방), 국회, 공기업은 물론 주요 기업 등에 고도화된 맞춤콘텐츠 제공

가치·철학

뉴스핌 임직원은 정보후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언론 윤리와 법규를 준수한다.

  1. 전 임직원은 식사 및 미팅 시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철저히 준수한다.
  2. 취재원은 기명 기재를 원칙으로 하되 취재원을 보호해야 할 불가피한 경우에는 익명 처리한다.
  3. 제휴하고 있는 다양한 뉴스통신사 및 매체의 저작권을 철저히 보호한다.
  4. 독립적인 탐사 기획팀을 운영하여 현장감과 통찰력 있는 뉴스를 보도한다.
  5. 국민과 투자자의 시각에서 잘못된 정책·제도 등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개선책을 제시한다.
  6. 자극적인 낚시성 제목과 유사기사를 반복 송고하는 어뷰징(abusing)을 절대 하지 않는다.
  7. 선정적인 배너 광고나 기사를 가리는 광고를 하지 않는다.

발자취

2023

01
  1. 뉴스핌 창간 20주년 기획 '다산의정대상' 개최
  2. 정책대담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 개최
  3. 네옴시티 전략 포럼 '네옴시티, 중동을 넘어 도약으로' 개최
02
  1. 뉴스핌 교육개혁 포럼 '대한민국 교육개혁 방향은' 개최
05
  1. 뉴스핌 창간 20주년 기념식 및 제11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개최
  2. 뉴스핌 AI포럼 '생성형 AI가 여는새로운 미래' 개최
07
  1. 민병복 대표이사 회장·유근석 대표이사 겸 편집인 취임
09
  1. 제11회 중국포럼 '2023 한·중, 경제는 미래로...' 개최
10
  1. 미국부동산투자포럼 '미 부동산 저가매입에서 절세 전략까지' 개최
  2. 창간 20주년 기념 '뉴스핌의 밤' 행사
12
  1.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2. 뉴스핌 스마트금융 대상

2022

04
  1. 제 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새정부에 바란다’ 개최
05
  1. 뉴스핌 건설부동산 포럼 '새정부 건설부동산정책에 바란다' 개최
07
  1. 가상자산 세미나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방안' 개최
08
  1. 뉴스핌 반도체 포럼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어떻게' 개최
09
  1. 제10회 뉴스핌 중국포럼 '한중 수교 30년, 새로운 도전과 기회' 개최

2021

04
  1. 24시간 실시간 해외투자뉴스 서비스 ‘GAM’오픈
04
  1. 제 9회 서울이코노믹포럼 ‘미중 신냉전시대,한국경제 나아갈 길은’ 개최
09
  1. 제 9회 뉴스핌 중국포럼 ‘중국 주식투자의 ’감‘을 찾아서’ 개최
11
  1. ‘디지털자산의 합리적 과세방안 토론회’ 개최

2020

09
  1. 중국 포럼 '코로나 이후 韓·中 뉴노멀을 찾아서' 개최
10
  1. 지역상생·균형발전 대토론회 개최
11
  1. '한국판 뉴딜펀드' 성공 전략 정책 세미나 개최

2019

04
  1. 창간 16주년 기념 '제 8회 서울이코노믹 국제포럼' 개최
05
  1. 베트남 베한타임스와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
07
  1. 뉴스핌 글로벌 아카데미 설립
09
  1. 제 7회 중국포럼 '미·중 무역전쟁과 중국전략' 개최

2018

03
  1. 로이터 · 지지 · 신화통신과 뉴스 콘텐츠 전재 특약체결
  2. 뉴스핌통신사등록
04
  1. 종합통신 뉴스핌 비전선포식
  2. 창간 15주년 기념 '제 7회 서울이코노믹 국제포럼' 개최

2017

04
  1. 창간 14주년 기념 '제 6회 서울이코노믹 국제포럼' 개최
09
  1. 제 5회 중국포럼 ‘중국 모바일 바람과 4차 산업혁명’ 개최
11
  1. 제 1회 인도포럼 ‘차세대 G2 인도로 가자 한국 기업의 먹거리와 진출전략’ 개최

2016

02
  1. 제 4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
04
  1. 창간 13주년 기념 '제 5회 서울이코노믹 국제포럼' 개최
07
  1. 월간ANDA 창간
08
  1. 아이헤이미와 기사, 동영상뉴스, 콘텐츠 교류, 공동 취재망 구축 및 보도, 공동 사업 전개MOU 체결
09
  1. 제 4회 중국포럼 개최

2015

02
  1. 제 3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
04
  1. 중국 텐센트재경과 콘텐츠교류 협약
  2. 창간 12주년 기념 '제 4회 서울이코노믹 국제포럼' 개최
09
  1. 제 3회 중국포럼 개최

2014

01
  1. 네이버 뉴스스탠드 진입
02
  1. 제 2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
04
  1. 창간 11주년 기념 '제 3회 서울이코노믹 국제포럼' 개최
07
  1.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오픈

2013

02
  1. 중국본부 신설 (중국 경제 및 비즈니스 기사 생산)
  2.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 제정
04
  1. 창간 10주년 기념 '제 2회 서울이코노믹 국제포럼' 개최
05
  1. 중국경제연구소 출범
07
  1. 중국 인민망 기사 국내 공급 및 뉴스핌 기사 공급
10
  1. 뉴스핌 · 중국인민망 주최 '2013년 한 중 공동포럼'

2012

05
  1. '제 1회 서울 이코노믹 국제포럼' 개최
08
  1. 뉴미디어본부 신설, 문화 관련 기사 생산
10
  1. AP통신사 기사 국내 공급

2011

02
  1. 블룸버그통신사, 다우존스 기사제공 / 부국증권 기사제공 / 한국기자협회 가입
05
  1. 창간 8주년 기념 '헤지펀드 프라임브로커 도입방안' 세미나

2009

06
  1. 로이터통신사 기사 국내 독점 공급
07
  1.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HMC투자증권, SK증권 기사제공

2008

03
  1.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동양종금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리딩증권 기사제공
08
  1. 대우증권, 교보증권 기사 제공 / 포털사이트 다음 기사제공
09
  1. 현대증권 기사 제공, 포털사이트 네이버 기사제공
10
  1. 동부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기사제공

2007

03
  1.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팍스넷, 씽크풀 기사제공
06
  1. 한국은행 (BOMIS, 정보통신망) 기사제공

2006

06
  1. 코스콤 뉴스핌 기사 독점제공

2003

04
  1. 뉴스핌 창간

조직도

윤리강령

윤리강령

언론 자유 및 독립 수호
우리는 헌법에 보장된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수호한다. 우리는 권력, 광고주, 각종 이익단체 등 내외부의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을 배격한다.
공정보도
우리는 진실을 추구하며 객관성을 유지한다.
품위 유지
우리는 어떠한 부당이득도 취하지 않으며 취재원으로부터 금품, 향응, 특혜를 받지 않는다.
올바른 정보 사용
우리는 취재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사적인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정당한 정보수집
우리는 항상 정당한 방법으로 취재하도록 노력하며 기록과 자료를 조작하지 않는다.
정치적 중립성 유지
우리는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
취재원 보호 및 인권 보호
우리는 취재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개인의 명예와 권익,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한다.
오보의 정정
우리는 반론권을 보장하며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이를 신속하게 인정하고 바로잡는다.

윤리강령 세부 지침

  1. 우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철저하게 지킨다. 업무 관련자로부터 3만원 초과의 식사, 5만원 초과의 선물, 10만원 초과의 경조사비를 받지 않는다.
  2. 우리는 직무 연관성과 상관 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원, 매 회계연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또 이를 배우자도 동일하게 준수하도록 한다.
  3. 우리는 각종 편의 및 특혜 등을 받지 않는다. 취재원이 제공하는 골프를 치지 않으며, 취재원이 비용을 제공하는 출장을 가지 않는다.
  4. 김영란법에서 규정하는 14가지 부정청탁 행위를 하지 않으며, 부정청탁을 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않는다.
  5. 우리는 취재원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받았으나 돌려줄 수 없는 시가 5만원 초과의 선물은 지체 없이 회사에 보고한 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 또 김영란법에 있는 신고, 반환, 인도 등 3가지 의무사항을 명확히 준수한다.
  6. 우리는 직무와 관련한 외부강연이나 기고시 대가 수수 여부와 관계 없이 회사에 사전신고하며, 시간(건)당 100만원을 초과하는 사례금을 받지 않는다. 만약 이 금액을 초과하는 사례금을 받았을 경우 2일 이내에 회사에 서면 신고하고 절차에 따라 즉시 반환한다.
  7. 우리는 김영란법을 위반할 경우 위반행위의 유형, 비위 정도, 과실의 경중 등을 고려해 회사에서 정한 징계처분을 감수한다.
  8. 우리는 취재 편집 과정에서 얻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고 팔거나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 또한 이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9. 우리는 직무와 관련된 분야의 주식 직접투자를 하지 않는다. 증권담당기자는 어떤 주식도 투자하지 않는다. 산업, 기업, 금융 등을 담당하는 기자도 관련주식 투자를 할 수 없다. 단 펀드 등 간접투자는 가능하다.
  10. 우리는 취재원의 회사에 투자 출자하는 등 취재원과 사업관계를 맺지 않는다.
  11. 우리는 취재원에게 부당한 민원을 하지 않는다.
  12. 우리는 보도를 목적으로 취재한 정보를 자신의 정치적, 종교적 신념이나 소속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않는다.
  13. 우리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에 의한 기사의 왜곡이나 누락을 거부한다. 내부인이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기사와 관련한 압력을 행사하는 것도 거부한다.
  14. 우리는 모든 기사의 출처를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취재원이 보도로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경우엔 예외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데스크나 편집책임자에게 취재원을 말한다.
  15. 우리는 취재한 내용이 보도되기 전에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16. 우리는 취재원의 말을 가공하거나 왜곡하지 않는다. 취재원의 말을 인용할 때는 원래의 말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7. 우리는 다른 신문이나 매체, 자료를 인용할 때는 출처를 분명히 밝힌다.
  18. 우리는 오보나 기타 실수가 발견됐을 때는 즉시 정정기사를 낸다. 또 관계 당사자가 반론을 요구할 때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이를 기사에 반영한다.
  19. 우리는 정당에 가입하지 않으며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

윤리강령 실천을 위한 운영 지침

  1. 뉴스핌 기자들은 윤리강령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고 자율적으로 윤리강령을 실천한다.
  2. 뉴스핌 기자가 윤리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될 경우 사안을 사규에 정한 인사위원회에 회부할 수 있다. 인사위원회에서는 사규에 정한 절차에 따라 징계를 결정할 수 있다.
  3. 인사위원회는 윤리강령의 각 조항 및 지침에 대해 유권해석을 하며 위반 사례를 심의한다.
  4. 뉴스핌은 기자협회 윤리강령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강령 을 준수합니다.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미원빌딩 9층(여의도동)
지하철

5호선  : 여의도역 5번 출구
9호선  : 샛강역 2번 출구